강득구 의원 "학벌 중심의 채용되는 관행 불공정과 격차를 심화 시키는 요인"-출신학교,학력 채용차별 방지법 국회 추진단 출범 불공정 채용 관행 뿌리 뽑아야-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그동안 학벌 중심의 채용 관행은 우리 사회에 불공정과 격차를 심화 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어 왔다"고 지적하며 출신 학교와 학력이 차별 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벌 주의를 완화해야 한다는 문제 의식에는 공감 하면서도 실제 채용 과정에서는 출신 학교와 학력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채용 차별 방지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런 불공정 채용 관행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채용 과정에서 출신학교와 학력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지만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라며 출신학교.학력 챙용 방지법이 절실 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강 의원은 "지난 1월에 열린 출신학교 채용차별 방지법 추진 국민대회에서 법 개정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에 국회의원과 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출신학교.학력 채용차별 방지법 국회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박홍근 의원님이 추진단 단장을 맡고 제가 간사를 맡게 되었으며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추진단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하려는 것은 단순한 법 개정이 아니라 법안 통과는 학벌주의 타파의 강력한 신호가 될 것이며 채용의 기준은 출신 학교와 학력이 아니라 사람과 능력이 되어야 하는 만큼 학벌의 벽을 허물고 기회의 문을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강득구 의원은 "국회가 시민사회와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겠으며 더 공정하고 성숙한 사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출신학교.학력 채용차별 방지법을 반드시 통과 시켜 더이상 출신 학교와 학력이 우선시 되는 채용 문화를 반드시 고쳐 내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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