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경찰서 전경)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 해운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의류 등 식료품을 상습으로 훔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A 씨(여·60대)를 검거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6월 21일부터~ 7월 12일 사이 부산 해운대구 한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12곳의 매장에서 19회에 걸쳐 의류, 식료품 등 100여만 원 상당을 상습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 씨는 제품에 부착된 보안 태그를 제거한 뒤 자신의 가방에 넣어 빼돌리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피해 제보를 접수 후 현장 CCTV 분석 및 잠복수사를 통해 재차 범행하러 백화점에 방문한 피의자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하였다.
경찰은 A 씨를 구속하여 수사 중이며, 옷 등 피해품 7건 압수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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