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임이자 "추석 민심 국민의 절규 이어져..여야 책임감 있게 민생 살펴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추석 민심은 여야 가리지 않고 비판..정치권 국민의 삶 살피는 정책 펼쳐고 실행해야"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9/28 [16:38]

임이자 "추석 민심 국민의 절규 이어져..여야 책임감 있게 민생 살펴야"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추석 민심은 여야 가리지 않고 비판..정치권 국민의 삶 살피는 정책 펼쳐고 실행해야"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6/09/28 [16:38]

▲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8일 서울,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민심을 설명하며 여야가 국민의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8일 "이번 추석 민심은 한마디로 먹고살기 너무 힘들고 나라 돌아가는 꼴이 불안해서 못 견디겠다는 국민의 절규가 넘쳐났다"고 밝히며 "이번 추석 민심은 여야를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장보기가 겁나고 손님이 끊겨서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숨이 깊고 86주째 멈추지 않는 서울 집값 폭등과 전월세 대란과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에 청년들의 절망은 깊어만 가고, 농촌 현장은 농심을 짓밟는 농지 전수조사 여파로 들끓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기에 줄줄이 이어지는 인사 참사,검찰청 폐지로 인한 형사사법체계의 대혼란,대법관 임명을 둘러싼 초유의 사법부 흔들기까지 민생은 파탄이고 국정은 총체적 난맥상에 빠져 있다"며 "국민들께서 저희 국민의힘에 내리신 명령도 무겁게 새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여당의 무능과 실정만 쳐다보며 반사이익 누릴 생각하지 말고 국민의힘이 직접 민생 대안을 세우고 무너지는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진 만큼 국민의힘은 더 이상 비판과 지적에만 머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직접 해법을 마련하고 정책 대안을 만들고 그 첫걸음으로 오늘 청년정책기획단 위촉장 수여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이번 추석 밥상머리에서 가장 뼈아팠던 대목은 자녀들의 일자리와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들의 탄식으로 일자리는 없고 설령 취업한다 해도 감당할 수 없는 집값 앞에 독립도,결혼도,출산도 포기 해야만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 청년들의 가혹한 현실"이라며 야당이 앞서서 국민의 삶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