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한국문학사랑신문, 한국문학사랑예술인협회, 도서출판북시랑(이사장 정해정) 2026 가을 정기행사가 지난 9월 13일 오후 2시 중구 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150여명의 문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1부 순서 사회로 아나운서 양성국님이 진행하였다. 식전 행사로 최덕찬 총감독, 조선왕조TV 출연으로 한복쇼가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해 주었다. 이번에 명사초대석에 박철언 전 장관을 모시고 강의는 인문학과 리더쉽이란 주제로 30여분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에서 박철언 강사는 리더쉽이란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리더자의 통합 조정력이라고 강조했다.
오프닝 한복쇼
정해정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철언 전 장관이 강연을 하고 있다.
문학대상 수상자들
3인 공저 펜사인회 이번행사에서 개회선언으로 오세창 사무총장에 이어 애국자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후 정해정 작사, 이진호 작곡인 문학사랑제창가를 소프라노 안숙화 선창이 있었으며 정해정 이사장의 내빈소개 및 인사말이 있은 후 특별축하공연으로 Ave verum corpus/(Mozart), Obladi oblada(Beatles)미라클보이스앙상블 (총예술감독 윤혁진)로 정연재 외 발달장애인들의 특별 공연에 기립박수가 있었다. 이어서 격려사에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경숙 이사장은 "음악과 문학, 예술의 정신세계는 하나다. 이 세상에 희망을 주는 소금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에 취임한 박숙자 시분과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축사로 각단체장들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명예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중앙대사회과학계 대학장을 역임하신 장치순 박사, 총재에 현)남대문역 3.5학생만세운동 사업회이사장인 방병건님이 총재로 추대되었고, 부총재에 치의학박사 치과의사 정성화 시인, 부총재에 의학박사 정형외과 전문의 김세현 시인, 시분과회장으로 박숙자 회장, 운영위원에 정다운 시인이 문학사랑협회 발전을 위한 취임사가 있었다 . 다음순서로는 축가로 유나경 시인의 하모니카 낙화수유 외 1곡 연주가 있었으며, 축가로 아가타 시인의 팝송 l can't stop loving you 를, 축시로 이경성 낭송가가 시 박철언 '오 백두여' 긴 장문의 시를 낭송해 내빈들에 갈채를 받았다. 축시로 서을낭송문예협회회장 손현수 낭송가의 시 이생진 '백석이 되어' 낭송이 있은 후 이어서 명사초대석에 박철언 전 장관의 특강 인문학과 리더쉽이란 주제로 30여분 강의가 있었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지난 과거 역사적인 시간들과 리더쉽이란 주제로 강의는 리더쉽이란 리더자가 여러사람들 의견을 하나로 통합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강의가 끝난 후 개인시집 8집까지 출간한 박철언 전 장관께 협회에서 준비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철언 전 장관은 강의비 전액을 협회에 기부해 주셨다. 이번에 제18호 삼인공저 시집을 출간한 정성화 시인은 모친 올해 99세 되신 김분숙 어머니를 모시고 나오신 정성화 시인께 2026년 위대한 대한민국 문학사랑문학대상을 특별히 박철언 전 장관께서 수여해 주었다. 협회는 10월말쯤 출간예정인 1919년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애국지사 정재용의 생애 손자 정성화 엮음 문학사랑신문이 주관하고 있는 책을 현재 출간 준비중에 있다. 이번 제18호 삼인공저 출판기념회 및 제9호 신인문학상 제13호 좋아졌네 문학상 5분 외 시상자들의 축하케익 커팅식을 가진 후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다. 이어서 초대시낭송에 임성산 윤봉순 부부시낭송가의 시 유치환의 '행복', 시 김영도 그리움에 이어 초대낭송가 정다운 시 조병화 '늘 혹은' 낭송이 있은 후 문학상 사상식이 있었다. 제18호 삼인공저 정성화,조정기, 고광식 시인 펜샤인회 작가의 인사말에 이어 제18호 문학사랑 문학대상 수여식, 제9회신인문학상에 이강화,유나경 심영선,최철식, 정유진, 유가성, 정은가수, 김응국시인이 수상하였다. 수여에 발행인 정해정, 장치순 명예회장, 심사위원 노희상이 도움을 주었다. 제13회 좋아졌네문학상에는 김민서, 손현수 시인이 수상하였다. 상장 수여에 심사위원장 오세창님이 해 주었다.
이어서 2부순서에 장순미 수필가의 사회진행으로 회원 명시, 자작시 낭송이 이어졌다. 첫번째 순서로 낭송 김태운 시인 시 김춘수 '꽃', 김영길 시인 시 이근배 '겨울행', 유가성 자작시 '작은형', 석원자 자작시 '사랑이라는 것은', 장은숙낭송 시 조용연 '이리뵈도 내가 수수인디', 조기홍 낭송 시 노천명 '추풍에 부치는 노래' 에 이어 황선기 시인의 자작시 '태극기를 휘날리며' 노래를 다같이 합창하며 휘날레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 주었다. 공지사항으로 김회기 재무부회장의 "10월에 가을문학기행과 12월 문학사랑신문 창립6주년기념, 송년회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공지가 있은 후 정해정 이사장의 폐회선언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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