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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폭염으로부터 이웃 지킨 영종국민체육센터 ‘온(溫)동네 안심망

직원 재능 기부로 지역 취약계층 노후 방충망 무상 교체

조성화 | 기사입력 2026/08/07 [10:16]

해충·폭염으로부터 이웃 지킨 영종국민체육센터 ‘온(溫)동네 안심망

직원 재능 기부로 지역 취약계층 노후 방충망 무상 교체

조성화 | 입력 : 2026/08/07 [10:16]

▲ (영종국민체육센터 취약계층 가구 노후 방충망 무상 교체

 

[내외신문/조성화 기자] 영종국민체육센터는 지난 7월 27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재능 기부 활동 ‘해충과 더위로부터 구하다 – 온(溫)동네 안심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충망이 설치되지 않아 해충 유입과 환기 불편에 노출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위생·보건 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영종국민체육센터 시설관리 전문 직원들이 취약계층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규 방충망을 설치했다. 

 

특히 영종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된 이번 활동은 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여름철 해충 유입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 (영종국민체육센터 취약계층 가구 노후 방충망 무상 교체

 

대상 가구는 지난 7월 초 시설관리공단과 영종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업무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무엇보다 사전 현장답사를 통해 창호 규격과 시공 여건을 미리 확인하는 등 준비 단계에도 공을 들였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계절별 맞춤형 재능 기부를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1월에는 한파에 대비한 방한 취약 가구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영식 이사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지방공기업의 역할”이라며 “직원들이 가진 기술을 이웃과 나누는 재능 기부 봉사를 지속 확대해 ESG 경영과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국민체육센터 홈페이지(https://yjsports.or.kr/www/1)를 참고하거나, 안내데스크(☎032-850-1468~9)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 사진
조성화 기자
인천시 교육청 출입기자
인천광역시청 출입기자
인천 옹진군 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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