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성남 모란 5일장 찾아 "지방선거 승리로 민생 회복 하겠다"-모란 시장은 이재명 실용 행정의 상징..추미애 경기지사,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집중 민생 탐방-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경기 성남시 모란 민속 5일장을 찾아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을 위한 파상 공세에 나섰다.
이날 정 대표의 방문은 경기도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성남의 민심을 잡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경제 회복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 됐으며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동행했고 재보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정 대표는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손을 맞잡고 "전국 최대 규모의 모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보여준 실용주의 행정의 상징적 장소"라며 "성남의 자부심을 지키고 서민 경제를 살릴 적임자는 오직 민주당 후보들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둘러싸인 정 대표는 현장에서 즉석 연설을 통해 "도지사,시장,그리고 대통령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민주당 원팀’이 되어야만 실질적인 민생 처방전을 실행할 수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민생 경제의 불씨를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경기도의 중심 성남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또한 "사통팔달 성남 상권이 살아나는 성남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정 대표 일행을 환영하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정 대표 일행이 지나는 시장은 시민들로 가득차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정청래 대표는 이날 모란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경기 남부권 주요 거점을 돌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지원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며 20일은 충남 보령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천항을 찾아 민생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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