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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李 정부 출범 후 근로자.노동자 산재사고,사망자 급격히 줄어"

"정부의 깅력한 의지로 노동 현장에 대한 감독과 점검 확대로 건설현장,소규모 사업장 추락 사고 절반으로 줄어"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4:17]

한정애 "李 정부 출범 후 근로자.노동자 산재사고,사망자 급격히 줄어"

"정부의 깅력한 의지로 노동 현장에 대한 감독과 점검 확대로 건설현장,소규모 사업장 추락 사고 절반으로 줄어"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6/04/16 [14:17]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산업 안전재해 등 근로자 안전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한정애 의원실 제공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6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해온 결과 올해 1분기 산업재해 사망자가 작년 동기 대비 17.5% 감소하며 2022년 통계 작성 이래 1분기 기준 가장 적은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무엇 보다도 의미 있는 것은 고질적인 문제였던 건설 현장 그리고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 재해가 개선 되었고 추락 사고 또한 절반 수준으로 감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가 강한 의지를 갖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동 현장에 대한 감독과 점검을 확대 하면서 민관협력을 강화한 결과로 정부와 여당은 이번 긍정적 통계에 낙관하지 않고 안전한 일터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고위험 사업장 10만여 개소에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자체 점검 그리고 개선을 실시토록 했으며 5월 부터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산업안전 관심도가 낮고 재해 위험이 높은 초고위험 사업장 약 3만 개소에 대해서 중점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맞춤형 관리 또한 상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 오늘은 세월호 참사 12주기가 되는 날"이라고 강조하며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난 안전에 대한 국가 책무를 확립하고 재난안전관리 역량 또한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으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의 협조를 촉구한다"며 "당과 정부는 국민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하고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사회를 위해 입법적 그리고 제도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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