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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불타오르다! 폭탄, 용의자 X의 반격을 보는 듯한 극한의 서스펜스

숨 막히는 심리전 예고하는 대결 포스터 공개

도쿄 한복판에서 시작된 미스터리 추격전

폭발과 두뇌 싸움이 뒤엉킨 긴장감의 정점

조동현 | 기사입력 2026/03/10 [11:37]

도쿄 불타오르다! 폭탄, 용의자 X의 반격을 보는 듯한 극한의 서스펜스

숨 막히는 심리전 예고하는 대결 포스터 공개

도쿄 한복판에서 시작된 미스터리 추격전

폭발과 두뇌 싸움이 뒤엉킨 긴장감의 정점

조동현 | 입력 : 2026/03/10 [11:37]

[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영화 <폭탄>31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재일 교포 3세인 고 가쓰히로 (오승호) 작가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일본에서도 작년 10월 개봉해 흥행 1위를 차지하고 30억엔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원작도 유명했고 실사 버전의 영화도 성공한 케이스다.

 

▲ <폭탄> 1차 포스터 [사진제공=이노기획]

 

영화는 마치 <용의자X의 헌신> 대신에 용의자X의 반격을 보는듯한 극한의 서스펜스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정체불명의 괴한과 대결하는 평범한 사람과의 극한의 대결, 그리고 타임리밋이 정해져있는 폭발사건들과 숨겨진 악의 정체로 관객들을 몰아붙이는 긴장감을 극장에서 집중하여 보는 쾌감을 전달한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대결포스터는 공개된 대결 포스터는 속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남자 스즈키와 그를 심문하는 형사 루이케가 취조실에서 서로를 마주한 결정적 순간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 <폭탄> 대결 포스터 포스터 [사진제공=이노기획]

 

상대를 내려다보는 스즈키의 태연한 시선과 달리 그에 지지 않겠다는 듯 그를 응시하는 루이케의 눈빛은 광기와 이성의 충돌을 예고하며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그의 말 한마디에, 도쿄가 불타오른다라는 카피는 의중을 알 수 없는 스즈키의 게임을 제한 시간 안에 풀지 못할 경우 연쇄 폭발 테러로 이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암시하며, 단 한 번의 선택이 도쿄 전체의 운명을 가르는 숨 막히는 카운트다운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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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출입기자

내외신문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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