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의원 의정 보고회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대로 추진"-이상식 의원 반도체 과학기술문화 복합센터 건립,반도체 공과대학 유치,연구개발 반도체특별법 추진-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용인시갑)이 2일 용인 축산농협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입법·정책·지역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추미애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정춘숙 전 국회의원, 현근택 전 수원부시장,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등 지역 주민 및 당원 등 지지자가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상식 의원의 의정보고회에 앞서 축사에 나선 추미애 의원은 "대한민국 지도자 한 사람이 바뀌면서 대한민국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상식 의원과 함께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정춘숙 전 의원은 "도지사 후보들이 용인 반도체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며 반도체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며 이상식 의원이 있는 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상식 의원은 의정보고를 통해 민주주의 수호와 검찰개혁, 반도체 산업 기반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지역 예산 확보 등 주요 성과를 보고하며 그동안 성과 나열 위주였던 기존의 형식을 벗어나 처인구 주민들과 양방향으로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통한 권력 분산을 강조하고 중수청 행정안전부 배속 국가수사본부장 인사청문회 도입, 검찰청법 개정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 기반 구축도 핵심 성과로 꼽으며 "지방세특례제한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국가기간전력망확충특별법 통과를 통해 기업 유치와 전력 인프라 기반을 마련 했으며 반도체특별법과 개발이익환수법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과학기술문화 복합센터 건립과 반도체 공과대학 유치, 연구개발과 제조·교육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도 제시하며 "지역 예산 성과로는 폭설 피해 재난특별지원금 130억 원 확보를 비롯해 태성고 기숙사 신축 30억 원, 파크골프장 조성 13억 원 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잠실~청주공항을 연결하는 JTX(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과 양재~서울역 직행좌석버스 노선 확정, 유림~양재 광역콜버스 연장, 동용인IC 연결 사업 승인 등을 성과로 꼽으며 "상식이 통하는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들고 반도체 수도 처인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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