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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역사 석,박사 우수 학위 논문에 5천만원 포상

-광복회 광복 80주년 학술연구자대회 시상 최우수 공모 논문 노선희 수상-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5/12/26 [19:09]

광복회,"역사 석,박사 우수 학위 논문에 5천만원 포상

-광복회 광복 80주년 학술연구자대회 시상 최우수 공모 논문 노선희 수상-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5/12/26 [19:09]

▲ 26일 광복회 주최로 서울,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일랜드 독립운동 주제로 광복 80주년 학술연구자 대회에서 이종찬 광복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광복회는 26일 오후 글래드 호텔 여의도 블룸홀(지하 1층)에 서 전·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독립운동사 전공학자 및 보훈 관련 유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아일랜드 독립운동’ 주제로 ‘광복 80주년 학술연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보훈부의 후원으로 광복회가 주최하고, 광복회학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구자대회는 1부 기념식 국민의례, 환영사, 내빈 축사에 이어 2부 학술연구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술연구 발표는 ‘아일랜드 독립운동 800년 그 유산과 교훈’은 유민 2기 독립영웅아카데미 단장이자, 광복회 기획조정실장이, 2주제‘ 제 국의 질서를 넘어 아일랜드·한국의 독립선언과 파리에서의 독립외교’는 황선익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가, 특강 ‘영화로 본 아일랜드의 해방투 쟁, 우리의 항일무장투쟁’은 오동진 영화 평론가가 나섰다.

 

또한 광복회는 이날 독립운동 학술 공모논문 및 2025 석·박사 우수학위 논문 시상식을 열고 ‘2025 우수 학술 논문공모 수상자는 ‘에네켄 디아스포라(안순필·안옥희 부녀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논문을 쓴 노선희 씨가 최우수상(80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조선공산당 만주총국 동만도 간부의 조직과 인원’을 주제로 논문을 쓴 오병한 씨가 우수상(500만원)을,‘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열투쟁의 초기 양상 –1920년대를 중심으로’로 논문을 쓴 강명진 씨와 ‘대한소녀리그의 조선 독립을 위한 서신 활동 연구’으로 논문을 쓴 최희영 씨가 각각 장려상(200 만원)을 수상했다.

 

또 석·박사 우수학위 논문 수상자로는 박사학위 논문을 쓴 숭실대 강수종 씨와 성균관대 최우석 씨가 선정되었으며, 각각 상금 1,000만원을 받으며, 석사학위 논문을 쓴 강원대 김채운 씨, 국민대 김현익 씨과 박소희 씨, 한 국학중앙연구원 최준파 씨가 선정되어 각각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이번 연구자 논문시상식에 대해 "독립운동 관련 연구자 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깊은 뜻을 담았고 우리의 왜곡된 독립운동 사를 바르게 정립하는 데 연구자 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더 커졌다는 점과 그 책임감도 막중 하다는 사실을 잘 인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회가 학술연구자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해마다 학술 연구애 대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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