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서예, 문인화, 민화, 한국화, 서양화,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각 분야의 전문 작가들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Booth 개인전에는 강영안, 권매화, 김보선, 김영숙, 민영애, 박희자, 유명숙, 이정희, 조태분, 최명애, 최유진, 최은연, 황은순 작가가 참여해 개별 부스를 통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단체전에는 김미순, 김성옥, 김옥남, 김찬호, 김태수, 김릴리안, 노재화, 이은숙, 장영희, 조영일, 최복순 작가가 함께하여 다채로운 조화와 집단 창작의 힘을 전한다.
특히, 전시 첫날인 8월 20일 오후 4시에는 오프닝 세리머니가 열려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여름과 가을이 맞닿은 계절 속에서 예술적 감흥을 만끽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와 색채가 만나 서로의 결을 물들이는 이번 전시는 동문들의 우정과 창작 열정이 빚어낸 귀한 예술의 장”이라며 “관람객들도 그 결 속에서 자신만의 울림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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