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 채용확정, 평검사 4명, 변시 9회부터 응시 가능- 공수처 2025년도 검사채용 공고, 평검사 4명, 변시 9회부터 응시 가능[내외신문 = 조승우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오동운)는 7월 10일 검사 결원 4명에 대한 2025년 검사 공개모집을 확정·발표했다.
공수처 검사인력은 지난 24년 12월 이후 결원이 11명으로 상당 기간 인력 부족 사태가 지속되었으나, 지난 5월 26일 부장검사 2명, 평검사 4명 임용에 이어 7월 2일 자로 평검사 1명이 추가 임용되어 7명이 임용되었고, 이번에 4명을 추가로 공개모집 할 예정이다.
한편 공수처 인사위원회에서는 결원 인력을 모두 평검사로 선발하여 수사 현안에 박차를 가하기로 의견을 모아 채용계획을 확정하였다.
이번 검사 원서접수는 금일(10일) 공고 후 7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원서는 개별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진행한다.
공고문은 공수처 홈페이지(www.cio.go.kr)와 나라일터(www.gojobs.go.kr)에 게시하며, 원서는 인터넷 원서접수 전문사이트 유웨이- 1 어플라이(https://ipsi2.uwayapply.com/2026/degree/cio/?CHA=2) 에서 접수한다.
응시자는 채용 공고일 기준으로 변호사 자격 5년 이상 보유해야 하며, 수사기관(軍 검찰 포함)에서 근무하는 동안 3년 이상 실 수사경력이 있는 경우(공고일 기준)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그리고 변호사 시험 9회 합격자도 이번 응시부터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가 끝나면 8월부터 서류전형, 면접시험이 차례로 진행되며, 인사위원회 추천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를 신설하여 검사로서의 수사역량과 동시에 높은 윤리성과 자질을 한층 강화하여 검증함으로써 우수 수사 인력을 선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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