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라스트 댄스> 시리즈 최고 북미 오프닝&최종 스코어 달성 예측! 전 세계를 사로잡을 흥행의 피날레북미 최종 스코어 최대 3억 달러 전망!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10월 23일(수)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또 한 번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10월 25일(현지 기준) 북미 개봉을 앞둔 <베놈: 라스트 댄스>는 최대 1억 2천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 <베놈>(오프닝 8,025만 달러)과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오프닝 9천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또한 ‘박스오피스 프로’(Boxofficepro.com)에 따르면 <베놈: 라스트 댄스>가 북미 최종 스코어로는 최소 2억 5천만 달러에서 최대 3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베놈>의 북미 최종 스코어 2억 1,351만 달러 및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2억 1,355만 달러를 모두 뛰어넘는 수익으로 이번 <베놈: 라스트 댄스>가 전작의 기록을 모두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은 기대 속, 올가을 찾아올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선보일 독보적인 흥행의 피날레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 속 역대급 흥행 스코어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는 10월 23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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