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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성탄,연말연시 인파 몰리는 곳 안전관리 힘 써야"

김봉화 | 기사입력 2023/12/22 [15:50]

한덕수 총리 "성탄,연말연시 인파 몰리는 곳 안전관리 힘 써야"

김봉화 | 입력 : 2023/12/22 [15:50]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성탄절,연말연시를 비롯해 인파가 많이 몰리는 지역축제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시간·공간적 분산 대책 등을 마련하고 상황 종료시까지 관리 하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행안부에 관계기관, 지자체 , 주최측과 합동으로 주요 행사·지역에 대한 사전 대책 마련 및 안전점검을 실시해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고 안전 사고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성탄 연휴 등 연말 연시 주요 명소에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간적·공간적 분산대책, 사전통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인파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축제·행사 기간 중 대설·한파에 대비해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 제설 등 예방 조치를 통한 교통안전 확보 ▲한파 대피소 설치 ▲보온물품 준비 등도 지시하며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힌 총리는 "최근 재난안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주최자 없는 지역축제에 대한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된다"며 "지자체는 보다 책임감을 갖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는 반드시 안전 관리에 힘써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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