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이어진 행사에는 1층 중앙홀에 선물 상자의 모형이 설치됐고 깜짝 이벤트로 산타클로스와 기념 촬영도 이어져 이곳을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헸다.
아린이를 위한 달걀 책방을 비롯해 산타의 방문,재즈공연, 등 각종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졌고 다양한 공예품을 고르며 서로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는 행복이 가득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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