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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스님,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김봉화 | 기사입력 2023/12/02 [16:44]

자승 스님,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김봉화 | 입력 : 2023/12/02 [16:44]

▲ 2일 서울,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전 조계종 총무원장 고(故) 자승 스님의 분향소에 정부가 추서한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놓여져 있다. © 김봉화 기자.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정부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성 칠장사에서 입적한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고 밝혔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국민훈장(5등급) 중 1등급에 해당하는 훈장이다.

 

정부는 자승스님의 한국불교 안정과 전통문화 발전, 종교 간 화합, 사회통합을 향한 공적을 인정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 했으며 역대 무궁화장이 추서된 스님으로는 월주스님, 법장스님, 정대스님, 청담스님 등이 있다.

 

조계종은 자승 스님의 장례를 종단장으로 5일 간 치르고 있으며 분향소는 조계사,봉은사, 그리고 자승 스님의 재적 본사인 용주사에서 3일 까지 치뤄지며 영결식은 조계사에서 3일 오전 10시에 봉행되며 다비식(불교 화장 의식)은 용주사에서 열린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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