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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국세청장, 인천 수출 중소기업과 간담회 개최

- 인천 부평・주안국가산단 방문, 기계・전기전자 분야 중소기업의 목소리 청취
- 김창기 국세청장 “우수 기술력 가진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3/11/24 [11:06]

김창기 국세청장, 인천 수출 중소기업과 간담회 개최

- 인천 부평・주안국가산단 방문, 기계・전기전자 분야 중소기업의 목소리 청취
- 김창기 국세청장 “우수 기술력 가진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3/11/24 [11:06]

▲ 김창기 국세청장은 24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수출(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수출 주력 분야 중 하나인 기계・전기전자 업종의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국세청)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김창기 국세청장은 24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한국수출(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수출 주력 분야 중 하나인 기계전기전자 업종의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수출이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수출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마련됐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간담회에서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한다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경영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 신설한 미래성장 세정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정지원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지원대상을 신소재·에너지 등 신기술(산자부녹색기술(환경부) 인증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정기조사 선정을 제외하고, 납부기한 연장,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우선 처리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덕형 경영자협의회장은 최근의 어려운 거시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윤 명윤전자 주식회사 대표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이 필수적이므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세액공제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창기 국세청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기업인들이 체감하는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의 세무 애로를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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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국장
내외신문 금감원 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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