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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미주한상연과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 미국 진출 지원

- 현지시각 12일 1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업무협약 체결
- 글로벌형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상호 협업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3/10/16 [08:03]

소진공, 미주한상연과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 미국 진출 지원

- 현지시각 12일 1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업무협약 체결
- 글로벌형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상호 협업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3/10/16 [08:03]

▲ 현지시각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소상공인 미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황미애 상임이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경철 총회장(사진제공=소진공)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현지시각 12일 오후 14,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 이하미주한상연’)한국 소상공인의 미국 진출 지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미애 소진공 상임이사, 이경철 미주한상총연합회장, 노상일 미주한상연 수석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한국 소상공인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한국 소상공인 미국 진출 지원 연계·협력, 한미 통상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 바이어 발굴 등 판로개척 지원, 정보교류 및 인적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소진공은 미주한상연이 주관하는 세미나 등 관련 행사 및 홍보를 공동으로 추진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소상공인이 미국에 원활하게 진출하고,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정보 및 인적 자원 부족 등으로 미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미주한상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미국 진출을 원하는 우수 소상공인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진공은 미국에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소진공 전용 제품전시관으로 35여 개사가 참가하여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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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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