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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단서를 붙들고 전진한다 한사람교회/서창희 목사

사도행전 12:25-14:28 바울의 전도여행 

서창희 목사 | 기사입력 2023/09/04 [10:22]

작은 단서를 붙들고 전진한다 한사람교회/서창희 목사

사도행전 12:25-14:28 바울의 전도여행 

서창희 목사 | 입력 : 2023/09/04 [10:22]

 

11: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매출보다 사무실이 먼저 생기면 반드시 망한다’

 

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이 거짓 선지자는 사울이 겪은 것과 상당히 비슷한 징벌을 받는다. 어떤 의미에서 바울은 지금 과거의 자신과 같은 사람을 심판한 것이다.

 

 

 

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고참은 그에게 온갖 궂은일을 시키며 행사 참석을 방해했지만 졸병은 ‘죽일 테면 죽여라’ 하는 태도로 굽히지 않았단다. 그런 핍박을 계속하던 고참이 나중에 병장을 달고 제대하기 직전, 그 졸병을 불러서 말했단다. “넌 크게 될 놈이야”라고.

 

여기 무서운 사실이 하나 있다. 신념을 갖고 있는 듯 보였던 그 졸병이 상관의 겁박에 밀려 곧바로 자신의 의지를 접었다면 분명 그 상관은 졸병에게 박수를 쳐주며 환영의 뜻을 표했을 것이다. 마음 한구석에선 그 졸병을 경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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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전도여행    

 

 

 

 

14: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7 ...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4: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행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칼럼}“여전한 순종의 이유”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내 죄를 다 용서하셨다. 용서하셨는데 여전히 순종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너무’ 신뢰하다 보니 요즘은 내 모습이 점점 나태해지고 안일해지는 듯하다.

 

그리스도인들은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지 않는다. 약속 때문에 순종한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가 무조건 잘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태복음 7:24-25) 순종하는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자와 같다. 행복과 기쁨을 보장하시겠다는 약속이다. 죄인인 나에게 이 약속을 주셨다.

 

욕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순종하라. 벌 받을까봐 억지로 하는 순종이 아니다. 형벌은 모두 예수님이 가져가셨다. 이제 내가 하는 순종은, 하나님이 나의 태도와 모든 행위를 감찰하시며, 그 행위를 기뻐하시고 복을 주신다는 확신 속에 하는 것이다. 예수님 믿고 대충 산다는 말은 사실 여전히 “벌만 피하면 돼”라는 두려움에 기반하여 살고 있는 것이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에베소서 5:1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욕심이 났던 적이 있는가? (1) 예배와 경건생활의 태도는 어떤가? (2)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려 했던 적이 있는가? (3) 원치 않으시는 행동을 변화시키고 있는가? 주님을 믿는다면, 더 열정적으로 순종할 거리들을 찾아야 한다.

 

다 순종하셨는데, 완전히 망한 것처럼 보였던 분이 예수님이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히브리서 5:8) 그분은 “십자가에서 죽으라”는 명령에 순종하셨다. 죽는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았다. 나 대신 죽으라는 명령에 순종하신 그 분 때문에 내가 영생을 얻게 됨을 믿는가? 그 분 안에서 나는 확신할 수 있다.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나를 살리려고 하신 분이, 내게 결코 손해가 되는 순종의 요구를 하실 리가 없음을!

 

순종은 정말로 가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수익률이 높은 것이다. 결혼할 배우자 찾는 것처럼, 집 값 오를 곳 찾는 것처럼, 급등할 주식 찾는 것처럼 순종할 거리를 찾으라. 그 순종 놓치면, 나중에 행복을 놓쳤음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신자는 여전히 순종한다.

 

[1] 예수님의 구원을 ‘너무’ 잘 믿다 보니, 오히려 나태해지고 대충 살게 되는 내 삶의 모습들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2-3] 마태복음 7장 24-25절을 읽어봅시다. 예수님은 순종에 대해서 어떤 약속을 주십니까? 내가 예수님을 믿을 때 순종의 이유는 어떻게 달라집니까? 순종으로 주어지는 약속을 충분히 가치 있게 여기지 못하는 내 모습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4-5] 예수님은 어디까지 순종하셨습니까? 그 순종은 내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까? 내게 순종하라 명하신 것이 복임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까? 오늘 새롭게 내가 순종에 도전해야 할 삶의 영역들을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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