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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들 소비성향이 변화 되고 있다... 변화되는 트랜드

손서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8/29 [09:30]

Z세대들 소비성향이 변화 되고 있다... 변화되는 트랜드

손서희 기자 | 입력 : 2023/08/29 [09:30]

젊은 세대의 소비 습관은 변화하고 있다.

특히, Z세대는 (1997년부터 2012년까지 출생한 세대)로, 현재로서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에 해당하는 세대를 가리킨다. Z세대는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이 일상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던 세대로,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한 디지털 소통과 정보 공유가 뛰어난 특징으로 이들의 트랜드가 곧 미래 쇼핑환경을 좌우 한다고 본다. 

 

이유는 Z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로서 기술적인 역량이 높고, 긍정적인 멀티태스킹 능력을 가지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들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 새로운 지식과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하며 소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와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하며, 사회적인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도 있다. Z세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회적 변화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미래 사회의 주요한 세력으로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소매업계에서도 이런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데 업계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조정하고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대응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변화는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Z세대의 할인 소매업체 선호도는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 기회를 잘 활용하면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X세대와 Z세대 간의 매장 선호도 차이는 소매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다. 최근 조사를 통해 드러난 세대별 매장 선호도를 분석해보면 흥미로운 결과들이 있다.

 

미국의 사례를 보면 X세대는 체계적이고 대용량의 제품을 살 수 있는 코스트코, 홈디포, 로우즈와 같은 창고형 매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매장들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X세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을 끌어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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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쇼핑트랜드    

 

한편, Z세대는 할인 소매업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보인다. 월마트, 코스트코, 타겟, 달러 트리와 같은 매장들은 경제적인 가격과 함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면서도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이는 Z세대의 소비 취향과 잘 맞아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 것이다.

 

아마존닷컴은 X세대뿐만 아니라 Z세대에게도 매력적인 온라인 리테일러다. 그러나 조사 결과, 아마존은 X세대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리테일러로 나타났지만 Z세대의 경우 상위 5위권에 들지 못했다. 이는 아마존이 X세대에게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Z세대의 경우 다양한 옵션을 탐색하며 쇼핑을 즐기는 경향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한, 반스앤노블로는 놀라운 결과로 Z세대가 선호하는 리테일러 5위에 올랐다. 이는 신발 브랜드로서 Z세대의 패션 관심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X세대와 Z세대의 매장 선호도에서 다른 특징으로는 TV 쇼핑 리테일러에 대한 선호도다. X세대는 HSN, QVC와 같은 TV 쇼핑 리테일러에 대한 선호도가 낮았으며, 특히 QVC는 Z세대 사이에서도 낮은 순위를 차지하였다.

 

마지막으로, 포에버 21과 루 21에 대한 선호도는 X세대와 Z세대 모두에서 낮은 편으로 나왔다. 이 브랜드들은 지난 몇 년 동안 매장을 폐쇄한 브랜드로, 두 세대 모두에서 그 매력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세대별 매장 선호도는 소매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대별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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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포털, 내외신문 김누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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